양천구 청소년 상담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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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말
양천구 청소년 상담실  2015-04-13 09:55:05  [조회 :  289 ]



"잘 지냈는가?"  



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

하루종일 분주했던

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

말입니다..







"고맙소"  



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

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

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

같은 말입니다..







"수고했어"  

  

툭툭치며 격려해주는

당신의 위로 한마디는

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..







"최고야"  



눈 찔끔감고 내민

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

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.







"사랑해"  



내 귓가에 속삭여주는

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

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

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.  



 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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